2026 시즌 이야기
김선옥 · 2026-11-02 16:43:36 · 조회 48
너 없이 잘 사는줄 알았다.
쌓이는 업무스트레스, 주말엔 친구들과 기울이는 술잔에 고무줄바지가 아니면 입지 못하는 바위처럼 부푼 뱃살을 보며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...라는 일상을 반복하던 차에 여성 마라톤 크루를 창단해보자는 친한 언니의 말 한마디로 마라톤 너와의 인연이 다시 시작 되었다....
너없이 잘 살줄 알았던 나는, 나를 둘러싼 지방들에 갖혀 곳곳 관절이 아프고 숨이 차오르며 둔해져 가고 있었지....너와의 재회가 있기 전까진!!
이제 알겠다.. 너란 존재의 의미를!!!
뱃살만 덜어주는게 아니고 마음의 무게까지 덜어주는 너!!
너 때문에 숨이 차는줄만 알았는데 너로 인해 나를 되찾고 있다.
고마워 !!마라톤^^
2026 시즌의 추억
댓글 9
진미순 2026-11-02 17:05:21
ㅎㅎㅎ 내친구 멋져부러~^^ 열심히 홧팅!!
김명희 2026-11-02 17:06:15
선옥이 진짜 머찌당~ 열심히 하는 너를 보니 대견스럽고 부럽기도 하구..항상 조심하고 퐈이팅!!!
신용철 2026-11-02 17:12:48
마라톤이 쉽지않은데 그리고 도전이 쉽지않은 나이에도 멋진 도전을 하고있는 선옥님에게 응원의 글을 남깁니다. 항상 건강하고 화이팅의 기운 전합니다
김선숙 2026-11-02 17:24:59
짝짝짝 울 멋찐 동생 부상 없이 롱 런 하자 ~~~♡♡♡항상 응원 할께~~~^^
지태환 2026-11-02 17:34:36
멋있어요~~^^
지혜민 2026-11-02 17:39:53
귀여워요♡_♡
최영주 2026-11-02 17:59:06
울 선옥~~멋지다~ 멋졍♡ 언제나 건강하게 화이팅!!!
김영미 2026-11-02 18:18:51
언제나 열정 가득한 선옥이^^ 마라톤 롱런의 기운으로 선옥이 인생도 롱~~런!!!





와우 우리 선옥이 너무 멋지다. 아자 아자 화이팅~^^♡